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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역시 매년 그랬던것처럼 크리스마스를 이현우 콘서트에서 보내게 되었다.
정말 매해하는 연중행사인것인가. ^^;;
그래도 오랜만에 즐겁게 공연을 즐기고 오긴 했다.
그러나 큐시트의 문제였던것인가. 아님 내가 공연에 목말라 있었던것인가. 기대만큼 흥분되지는 않더군...
역시나에게는 락공연이 맞단말야..... 다시금 예전모습으로 돌아가 주세요. 네?
공연이 공개방송은 아니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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