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9.20 토요일 오후4:00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멋진공연..
눈이 한없이 즐거워지는 멋진 공연이였다.
현란한 춤사위와 더불어 무대의 멋진 구성들 그리고 배우들이 입고나온 고운 자태의 한복들..
객석위로 힘차게 구르던 그네.. 어느곳 하나 눈을 뗄수 없게 만든 이작품..
숨어있던 보석을 찾은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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