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항을 해야하는것인가. 그저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것일까.. 아님 도망가야 하는것인가.
이젠 어쩔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건 아닌가..
그렇다면..... 포기해야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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