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욱하는 심정으로 로그인을 하게 되네;;;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를 국립 현충원에 안장을 한다고 한다.
이 무슨 웃기지도 않은 시츄에이션인가.
왜? 현충원은 아무나 갈수 있는곳인가 보군.
현충원에 안장되어있는 호국 영령들이 통곡을 하겠다.
누구때문에 그들이 그곳에 잠들게 되었는데.
망명을 하고 정치색을 바꾸면 모든것이 없었던일이 되는건가?
서울역에 분향소도 차려진다고 하던데.
죽은사람 추모하는것 까지는 막지 않겠지만.
이런 웃기지도 않은 정치놀음은 정말이지이제 그만좀..
국민들을 뭘로 보는거야!!!!!! 젠장.